이번 주 전국 건설 철강 가격은 소폭 상승했으며 주간 가격은 전월 대비 24위안/톤 상승했다. 철근의 명목 수요는 217.5,500톤으로 전월 대비 10,800톤 감소했으며 금융 시장이 약하게 마감되어 수요가 약간 둔화되었다.
공급측에서 철근의 주간 생산량은 2341,700톤으로 전월 대비 82,400톤 감소했으며, 일관 공정 제철소의 점검 및 생산으로 인해 총 재고량은 6491,200톤으로 전월 대비 166,200톤 증가했으며, 그 중 증가량은 대부분 시중 재고이며 주로 공장 재고가 시중 창고로 이전되고 유통업체의 겨울 저장이 진행 중이다.
1월 26일 현재 전국 주요 도시의 20mm 3단 내진 철근의 평균 가격은 4,048위안/톤으로 전월 대비 24위안/톤 상승했으며 8.0mm HPB300 선재의 평균 가격은 4,250위안/톤으로 전월 대비 30위안/톤 증가했다.
1월 27일 탕산
27일 자오판 탕산 첸안 일반 빌렛의 공장도 가격은 어제보다 3,650위안/톤으로 안정적으로 보고되었으며, 현물 창고도 세금 포함 약 3,730위안/톤으로 보고되었다. 오전에 반제품 시장의 거래가 약하고 다운스트림 완제품의 가격이 안정되었었다.
[형강] : 가격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제철소의 가격은 H빔 3960위안/톤, 앵글 3980위안/톤, 구조형강 3970위안/톤으로 터미널 수요가 낮고 전체 거래가 약하다.
[대강] 탕산 대강 시장의 가격은 어제보다 안정적이며 시장의 가격은 톤당 3,940위안으로 거래가 약하다.
[열연] 탕산 시장가격은 어제보다 안정적이며 1,500광폭재는 4,040위안/톤, 고망간강은 4,190위안/톤이다. 견적이 견조하고, 시장 거래도 보통이다.
탕산 열연 시장 가격은 어제보다 안정적이며 3.0*1010은 3,990위안/톤, 3.0*1210은 3,990위안/톤이다. 거래가 약한 편이다.
[후판] 탕산 중후판 가격은 어제보다 안정되어 14-30 일반후판은 4,050위안/톤, 저합금후판은 4,250위안/톤으로 보고되었다. 아침 시장 호가는 잠시 안정되어 거래가 보통이다.
[강관] 탕산용접관의 가격과 아연도금관의 가격은 안정적이며, 4인치 3.75mm 아연도금관의 경우 4,740위안/톤, 4인치 용접강관은 4,100위안/톤으로 거래가 약하다.
탕산 시장의 강관 비계의 가격은 2.5m 스탠드 5,450-5470위안/톤, 0.9m 크로스바 5,360-5370위안/톤, 틸트바 5,120-5150위안/톤으로 안정적이며 세금 포함 가격이. 거래가 약세를 보인다.
[건축자재] 탕산 건설강재의 시장가격은 일시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며 현재 3단 철근 3,850위안/톤, 철근 3,980위안/톤으로 시장가격이 일시적으로 안정되어 거래가 부진하다.
이번 주 당산강 시 수급 상황
빌렛 수익: 이번 주 탕산 제철소의 평균 용선 원가는 3000위안/톤, 평균 빌렛 원가는 3854위안/톤으로 전월 대비 15위안/톤 하향 조정되었으며, 1월 27일 현재 일반 제철소의 공장 출하 가격 3650위안/톤에 비해 제철소의 평균 손실은 204위안/톤으로 전월 대비 95위안/톤 감소하였다.
빌렛 수급: 이번 주 탕산 및 주변 30개 기업의 강철 빌렛 일일 출하량은 약 40,500톤으로 전월 대비 4,900톤 감소했다. 조사 기간 동안 빌렛 출하는 소폭 감소했다.
이번 주 당산 소재 55개 샘플 빌렛 압연업체의 일평균 빌렛 소비량은 약 43,500톤으로 전주 대비 0.43톤 감소했다. 조사 기간 동안 하류 빌렛 압연기의 가동률은 소폭 하락했고, 이 영향으로 철강 빌렛 수요도 감소했다. 26일 8시부터 당산의 환경보호로 인해 생산이 제한되어 대부분의 빌렛 밀이 영향을 받았고, 이로 인해 후기 철강 빌렛에 대한 수요가 영향을 받거나 감소했다.
빌렛 재고: 이번 주 당산의 주요 창고 및 항구에 있는 같은 구경의 철강 빌렛 재고는 133만 2100만 톤으로 전주보다 28,800톤 감소했다. 조사 기간 동안 다운스트림 압연 제품 회사는 수요에 따라 상품을 확보했으며 창고 재고는 계속 소폭 감소했다.
철강 빌렛 시장 전망
근본적인 관점에서 철강 회사들은 현재 자체 완제품 수요에 따라 제품 구조를 조정하고 있으며 철강 빌렛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다. 공장의 빌렛 재고는 지난 2년 중 최저 수준이며, 다음주 빌렛 공장의 유지보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고려하면 빌렛 수요는 계속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재고 측면에서 위 요인의 영향을 받아 철강 빌렛 저장 재고는 감소를 멈추고 반등할 수 있다.
탕산시는 지난 26일 다시 한 번 심각한 오염 날씨에 대한 2단계 비상 대응을 시작했지만, 다가오는 춘절로 인해 일부 제철소는 이미 유지 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생산을 중단했으며, 이러한 환경 보호 생산 제한은 제철소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다. 또한, 월말이 다가올수록 출하주문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시장 가격을 어느 정도 지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종합하면 다음주 철강빌렛 가격은 좁은 범위 내에서 상승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용 철강 시황 전망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이번 주에는 판매량이 감소하지 않고 증가한 북부 지역을 제외하고 수요가 크게 둔화되었다. 공급측면 철근 주간 생산량은 226만8900톤으로 전월 대비 7만2800톤 감소, 일관공정 생산량은 크게 감소해 전체 재고량은 69069만톤으로 전월 대비 41만5700톤 증가했다. 전월 증가의 대부분은 공장창고를 중심으로한 시중 재고였으며, 자금 이체 및 상인 겨울 비축 등이 진행 중이다. 금융시장에서는 실지수가 단기적으로 하락 공백을 메울 수도 있다. 종합하면 다음주 국내 건설철강 시장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철강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