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결과

회원사 상품

긴급팝니다 판매완료·판재(탄소강|STS) / 열연강판(HR)
2024-04-08 ~ 2024-04-23 0 93
중량 : 21,981 kg두께 : 7 mm폭 : 2,570 mm길이 : 9,300 mm
710원/KG당
긴급삽니다 구매완료·판재(탄소강|STS) / 기타(직접입력)
2024-03-29 ~ 2024-04-13 0 114
중량 : . 두께 : . 폭 : . 길이 : C(코일)
상호협의
긴급팝니다 판매완료·판재(탄소강|STS) / 후판
2024-03-22 ~ 2024-05-06 0 134
중량 : 10,000 kg두께 : 6.0 mm폭 : 2,200 mm길이 : 6,000 mm
상호협의
긴급팝니다 판매완료·판재(탄소강|STS) / 스테인레스강판
2024-02-07 ~ 2024-03-08 1 297
중량 : 82,244 kg두께 : 15 mm폭 : 1,524 mm길이 : 0 mm
상호협의
긴급팝니다 판매완료·판재(탄소강|STS) / 스테인레스강판
2023-10-12 ~ 2023-11-11 1 181
중량 : 1,106 kg두께 : 15 or 20t 폭 : 1524x6096 길이 : 정보없음
상호협의

연계사 소재

게시판별

커뮤니티

[철강시황]7월 넷째주
[냉 연] 냉연, 국내 냉연도금재 유통가격 내림세 멈출 줄 모르는 모습. 냉연강판(CR)과 산세강판(PO)의 하락세 심상치 않아. 국내 주요 메이커들이 원칙적으로 가격을 고수하고 있지만, 유통가격 하락세 계속되고 있어. 전방산업이 부진한 가운데 더운 날씨와 장마까지 겹치면서 수요가 말라붙어. 시장에서 유통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매입자들은 구매를 주저하고 있음. 판매자들은 적자 판매에 나서면서 유통시장 전반에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 [열 연] 열연, 열연 및 후판 유통시장은 소강상태. 여름휴가 앞두고 유통업계도 잠시 쉬어가는 자세로 시장을 바라보는 분위기. 한 달의 절반이 지난 시점이지만 열연과 후판 모두 목표 판매량의 30~40% 정도를 채운 정도로 전해져. 일각에서는 다음 주중부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만큼 7월 판매도 마감했다는 분위기. 현재로서는 8월 중순까지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란 목소리가 높아. 상황이 이렇다 보니 1~2차 유통업체를 비롯한 실수요가들 마저 재고 운영을 최소화하는 분위기. [스테인리스] 스테인리스, 판매 움직임 위축되면서 영업 부담이 높아져. 장마와 수요 부침 영향 등으로 판매 부진이 짙어져. 판매가격의 방어 움직임은 지속 중. 여름 휴가철을 고려할 경우 업계의 영업일수는 녹록하지 않은 상황. 판매 회전율이 지난주부터 급정체 되고 있어 판매 부담이 커지고 있어. [스크랩] 철 스크랩, 남부지역 제강사 가격조정으로 시장 즉각 반응. 공식적인 테이블 가격 인상이 아님에도 모처럼 만에 나타난 인상소식에 시장은 즉각적으로 반응. 수도권 업체들은 남부지역 업체들의 인상에도 아직 구매가격 격차에 여유가 있다는 반응. 상대적으로 수도권보다 경쟁이 치열한 영남권 구매가격이 높아지는 게 당연. 그간 정상적이지 않았던 가격구조가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판단하고 있어. 본 글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됩니다. 작성자의 허락 없이 복제하거나 다른 사이트에 게시하는 것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철강시황]7월 셋째주
[냉 연] 냉연, 유통업계는 여전히 판매 난항. 냉연도금재 시장은 별다른 움직임 없이 조용하다. 국내 주요 메이커들이 기본적으로 가격 방어를 위해, 현 수준을 고수하면서도 일부 품목에 한해 비공식 할인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건설 등 수요산업 악화로 수요가 없다시피 한 상황에서 장마철 영향으로 수요가 더욱 위축된 모습. 건설향 판매 비중이 높은 업체는 판매진도율이 전월 대비 10~20% 더디다며 판매 어려움을 토로. [열 연] 열연, 메이커·유통사 모두 가격 사수 의지. 메이커들이 이달 가격 사수 입장을 전달했고, 시장 상황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상태. 가격에 대응한다고 해서 단기간 구매 수요가 발생할 상황은 아님. 다수 유통업계 또한 현재 시중 유통가격을 고수하겠다는 입장. 수요 상황이 썩 좋진 않지만, 무리한 판매에는 나서지 않겠다는 자세. 현재까지 판매진도율만 놓고 보면 평년보다 열연은 7~10%, 후판은 20% 이상 더딘 수준. [스테인리스] 스테인리스, 회전율 부담을 떨치지 못하고 가격방어에서 일부 후퇴. 장마 등 비수기 진입과 여름휴가를 앞둔 영향으로 시장의 관망세는 짙어지고 있어. 6월 가격 인상분 적용이 실패한 가운데 7월 판매단가는 5월 단가로 회귀. 판매 회전율이 이번 주 들어 급하강하면서 업체들의 영업 부담도 커지는 중. 국내산 가격도 판매 압박에 단가 네고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져. 수입재 역시 강달러 기조 속 원가 부담에도 일부 가격이 낮춰진 것으로 파악. [스크랩] 철 스크랩, 바닥감은 점차 확대되는 중. 가격 인상 소식에 시장의 이목이 쏠렸으나 눈에 띄는 가격등락은 찾아보기 어려워. 다만 가격 상승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회의적인 반응이 더 많은 것으로 파악. 수요가 뒷받침되지 못하는 철근 유통가격 상승이 지속할 수 있을지 확답이 어려워, 하절기 철근 공장 가동률이 줄어들면서 철 스크랩 수요도 동반 감소할 여지가 존재해. 본 글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됩니다. 작성자의 허락 없이 복제하거나 다른 사이트에 게시하는 것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철강시황]7월 둘째주
[냉 연] 냉연, 국내 주요 메이커들은 가격 버티기에 들어갈 가능성 커.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시황에 부담을 주고 있어. 주요 수요 산업인 건설업계가 올해 하반기에도 여전히 침체를 보일 것이란 전망 우세. 가격 내린다고 해서 판매가 개선될 것 같지 않다는 판단. 다만 시장에서 일부 메이커가 가격 인하를 고려하고 있다는 말이 들릴 정도로 업계 불안감이 가득해 긴장감을 한시도 늦출 수 없는 상황. 전반적으로 판매 난항에다 시중 유통가격 하락세도 계속되면서 쉽지 않은 한 달이 될 것으로 보여. [열 연] 열연, 열연 및 후판 유통시장은 안개 속. 메이커들은 7월 가격 인하는 고려하지 않는 모양새. 중국 수출 오퍼가격이 떨어졌지만, 원달러 환율 강세에 힘입어, 물량이 급격히 줄었기 때문. 중국 밀들의 수출 오퍼 가격과 환율을 감안하면, 최소한 8월까지 유통시장서 중국산 물량 유입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 “이 기간 앞서 인상한 가격을 꼭 반영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해. [스테인리스] 스테인리스, 가격 방어전에서 밀리기 시작. 7월 포스코의 동결 조치에도 거래가격은 사실상 지난 5월로 회귀되고 있다. 6월에도 수입재가 6만 톤을 넘겨 들어왔으며, 7월의 경우 티스코 등 일부 주문이 쏠리면서 만만치 않은 물량이 입고될 것으로 보여. . 전반적으로 수요 자체가 크지 않다 보니 판매 부담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 7월 말부터 여름휴가에 들어가기 때문에 업체들의 마음은 마냥 여유로울 수만은 없다. 건설 부문에서의 부정적인 뉴스들이 늘어나고 있어 업계의 경각심도 자연스레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 [스크랩] 철 스크랩, 비수기 진입으로 가능성 낮아진 상승세. 가격 인하 소식이 전해지면서 철 스크랩 구매 가격도 즉시 하락세가 나타났고 입고량은 늘어났다. 나아가 7월부터 제품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국내 제강사 철 스크랩 재고는 5월 이후 약 두 달 만에 80만 톤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 업계에서는 추후 가격 상승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대부분. 관련 업계 관계자는 “가격 상승에 대한 가능성을 굉장히 낮게 보고 있어. 본 글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됩니다. 작성자의 허락 없이 복제하거나 다른 사이트에 게시하는 것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철강지식IN

후판의 특성
2024-04-24
[철강 기초상식] 철강의 이해
202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