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니다 구매중·판재(탄소강|STS) / 후판
2025-06-25 ~ 2025-09-23
1
55
중량 : 1 kg두께 : 30 mm폭 : 3,000 mm길이 : 3,000 mm
상호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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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니다 판매중·판재(탄소강|STS) / 후판
2025-06-11 ~ 2025-09-09
1
56
TECH
중량 : 86,800 kg두께 : 6 mm폭 : 2,438 mm길이 : 6,096 mm
상호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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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니다 판매중·판재(탄소강|STS) / 후판
2025-05-23 ~ 2025-08-21
0
69
삼성스틸
중량 : 825,695 kg두께 : 75 mm폭 : 2,438 mm길이 : 0 mm
상호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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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니다 판매중·판재(탄소강|STS) / 후판
2025-04-17 ~ 2025-07-16
0
65
TECH
중량 : 70,000 kg두께 : 12 mm폭 : 2,438 mm길이 : 6,096 mm
900원/KG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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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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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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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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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시황]7월 첫째주
![]() [냉연 / 도금]
7월 공급과잉·수요침체로 약세 지속.
제조사 재고 누적으로 유통시장 물량 공급 과잉, 수익성 악화 우려 심화.
중국산 열연 가격 급락에도 실수요처는 재고 부담으로 추가 구매 지연, 가격 반등 동력 부족.
수입산 도금·컬러강판 반덤핑 제소 필요성이 부각되며 자동차·가전 가격 협상에 긴장 고조.
중국산 냉연·용융아연도금강판 가격 경쟁력 강화로 국내 추가 하락 압력 지속.
공급과잉·수요 부진이 맞물려 냉연·도금재 약세 기조가 이어질 전망.
[열연 / 후판]
7월 수입재 확대와 실수요 부진으로 반등 동력 약화.
열연 가격 반등에도 거래량 부진과 저가 수입재 확대로 상승세 둔화.
건설·기계·자동차 실적 부진으로 철강 수요 회복 시점 지연.
후판은 중국산 수입 제한 여파로 보합세, 중소형 조선·기계 수요 저조.
일본·인도네시아산 후판 유입 증가로 우회 수출 의혹 제기, 공급 다변화 진행 중.
하반기 가격 흐름은 수입재 유입 속도와 국내 프로젝트 발주량에 좌우될 전망.
[스테인리스]
7월 반덤핑 관세에도 재고 부담 누적 심화.
중국산 STS 후판에 21.62% 최종 반덤핑관세 확정, 저가 수입재 유입 감소 전망.
제조사들은 가격 동결 유지했지만 실거래가 하락세 지속,
고원가·저수요 구조 속 출혈 경쟁으로 수익성 악화 심화
베트남산 제품 반덤핑 관세 부과로 수입 감소 예상되나 시황 회복 효과는 미미.
수입재 증가 및 재고 과잉으로 거래 가격 추가 하락, 제조사 동결 효과 제한 전망.
[스크랩]
7월 비수기·감산 여파로 가격 약세 지속.
시장은 비수기와 철근 감산 영향으로 전반적 하락세,
전방 수요 부진과 수출 난항이 겹쳐 단기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국내 제강사 재고 증가세 뚜렷, 중부권 중심으로 누적.
생산 감축으로 철 스크랩 수요 감소, 제강사들의 매입 가격 하락 주도.
추가 감산 기조로 철 스크랩 소비 위축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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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테인리스스틸 후판 21.6% 덤핑관세 확정…철강·조선 협상 판도 요동
![]()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6월 26일 제461차 회의에서 중국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에 대해 향후 5년간 21.62%의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최종 건의했다. 해당 품목은 올해 3월부터 잠정 관세가 적용돼 왔으며, 국내 시장 규모는 연간 약 6천억 원대다.
관세 확정 직후인 지난 5월, 중국산 후판 수입량은 전년 동월 대비 60% 이상 감소해 약 6만 톤에 머물렀고, 톤당 수입 가격은 70만 원대 초반에서 80만 원대 중반으로 상승했다. 이로써 국산 후판(90만~92만 원)과의 가격 차이가 크게 좁혀지며, 국내 철강사들은 분기별 조선사 가격협상에서 인상 근거를 확보하게 됐다.
협상 판도가 요동친 배경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조선사들이 저가 중국산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안정적 공급처 확보가 불확실해진 점, 둘째, 국산 후판 가격이 회복돼 철강사들이 상생을 전제로 합리적 가격 인상을 제시할 여건이 마련된 점이다. 과거에는 중국산 대비 큰 가격 격차가 인상 요구를 제약했으나, 이번 관세 조치로 협상 주도권이 상당 부분 국산사로 옮겨갔다.
철강업계는 이번 기회를 활용해 조선사와의 장기 공급계약을 확대하고, 투명한 가격·품질 정보를 공유해 상생 협상 구조를 공고히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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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시황]6월 넷째주
[국내]
정부, 건설경기 회복에 추가로 2조 7,000억 원 투입.
추가경정예산안 20조 2,000억 원 가운데 2조 7,000억 원을 건설경기 회복에 투입 의결.
[냉연 / 도금]
6월 건설재 수출 호조 속 가전재 부진 심화, 시장 침체 지속.
건설재는 내수 부진에도 수출이 크게 늘며 판매량 증가.
가전재 부문은 가격 인하 경쟁 심화 및 미국의 가전제품 관세 이슈로 내수와 수출 모두 부진,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며 시장 전망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
냉연강판 반덤핑 추진 일정은 정부 교체로 인해 하반기 이후로 지연되는 모습.
[열연 / 후판]
6월 중국발 가격 하락 압박과 수요 부진으로 시황 약세 지속.
중국 철강사들의 재고 소진 전략으로 한국향 저가 수출 크게 증가.
불법 통관(마이단)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한국 정부는 단속 강화 움직임.
국내 유통업계는 매입 가격 상승 부담으로 판매가 인상을 추진 중이나,
주요 수요 산업 위축으로 실거래는 여전히 어려운 상태.
[스테인리스]
6월 수요 회복 지연에 따른 가격 하락과 수입재 압력으로 시장 불안 지속.
스테인리스 판재류 생산 감소에도 수요 침체로 가격 하락세 유지.
저가 동남아산 제품 유입 증가로 국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 악화,
베트남산 냉연 반덤핑 시행 효과는 미미한 상황.
원자재 가격 안정에도 높은 전기료와 설비 수리 등 제조 원가 부담 지속.
[스크랩]
6월 시장 침체 장기화로 철스크랩 가격 하락 압박 확대.
경인·중부권을 중심으로 철스크랩 유통가격의 본격적인 하락세가 시작.
주요 제강사들의 철스크랩 재고는 비수기 대비 전략적 물량 확보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규모 설비 보수 및 비가동 일정 겹치며 수요 위축 전망.
국내 시장은 제강사들의 추가적인 가격 인하 결정이 시장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되며, 당분간 추가 하락 압박 지속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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