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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팝니다 판매중·철근 / 철근
2025-06-04 ~ 2025-09-02 0 40
중량 : 46,109 kg직경 : 10 mm길이 : 8 m
상호협의
긴급팝니다 판매중·철근 / 철근
2025-05-13 ~ 2025-08-11 0 57
중량 : 정보없음 직경 : 정보없음 길이 : 8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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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팝니다 판매중·철근 / 철근
2025-04-02 ~ 2025-07-01 0 74
(주)스틸1번가
중량 : 32,608 kg직경 : 25 mm길이 : 8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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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팝니다 판매중·철근 / 철근
2025-04-02 ~ 2025-07-01 0 62
(주)스틸1번가
중량 : 7,976 kg직경 : 22 mm길이 : 8 m
상호협의
긴급팝니다 판매중·철근 / 철근
2025-03-31 ~ 2025-06-29 0 58
중량 : 20,000 kg직경 : 10 mm길이 : 8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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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철강업계, 연쇄 '셧다운'으로 위기 심화… 구조적 침체 우려까지
국내 철강업계가 깊은 불황의 터널 속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 중국산 저가 철강재의 파상공세, 원자재 가격 상승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하며 공장 가동을 멈추는 '셧다운'이 현실화되고 있다. 동국제강은 올여름 약 한 달간 국내 최대 규모 인천 철근 공장의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 연 200만 톤 이상 생산능력의 핵심 거점 가동 중단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약 20만 톤 공급 감소가 예상된다. 앞서 현대제철도 지난봄 인천공장 철근 라인을 한 달간 멈춘 바 있다. 이는 공급 과잉 해소와 가격 방어를 위한 업계의 절박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초유의 감산 배경에는 극심한 수요 부진이 이번 핵심 요인인데, 건설 경기 침체로 철근 수요가 급감하면서 재고 소진 속도도 둔화돼, 올 초 재고가 이미 50만 톤을 넘어섰다. 여기에 중국산 저가 물량이 대거 유입돼 철근 유통 가격은 3년 전보다 거의 40% 떨어졌다. 게다가 핵심 원료인 철스크랩 가격까지 최근 반등해 제강사들의 수익성은 더욱 악화되는 중이다. 철강업계는 당분간 생산 중단과 감산을 통해 시장 수급 안정을 꾀하겠다고 밝혔지만, 구조적 위기를 겪고 있는 철강산업을 살리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종합 대책 마련이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
철강 직거래 플랫폼 ‘철수씨’ 성장세 괄목 [헤럴드경제]
ㅣ설립 2년만에 회원사 4800개 4배 늘어 ㅣ공급자·수요자 모두에게 경제효익 제공 ㅣ철강·비철금속 외 유휴설비 거래도 포함 철강·비철금속·유휴 기계장비 온라인 직거래 장터인 ‘철수씨 ’ 사이트의 메인화면. ‘산업의 쌀’ 철강. 구매 최소단위가 높고, 경기변동에 따른 재고관리에 어려움이 큰 제품이다. 그러나 판매자와 구매자가 실시간 연계된다면 문제가 달라진다. ‘철수씨(鐵+秀+see)’는 대홍코스텍(대표 김기환)이 2021년 11월 출시한 철강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이다. 제조 현장에서 쓰임이 많은 철근·형강·봉강 등 철강소재를 거래하는 온라인 장터다. 알루미늄 같은 비철금속자재도 거래 대상에 포함시켰다.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무료로 이용하도록 설계됐다. 사용자환경은 직관적이고 간단해 누구나 쉽게 남아도는 철강재를 등록할 수 있다. 출범 초기였던 2023년 6월 등록 회원사 수는 1300개에 불과했다. 2025년 5월 현재 회원사는 4806개로, 4배 가량 증가했다. 누적 거래게시글 수는 37만1314건에 달한다. 지난해 말엔 회원사 3714개에 연간 방문객 27만명 수준이었다. 급성장 배경이 있었다. 올들어 ‘산업기계·설비’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철강재뿐 아니라 유휴 기계·설비도 거래 대상에 포함시킨 것. 철강업체들이 창고에 묶인 생산설비나 자재가공 설비를 판매하거나 필요한 장비를 구매할 수 있게 해 서비스범위가 크게 넓어졌다. 또 철강시장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스코·동국제강·현대제철 3사와 협력도 강화했다. POSCO의 전자상거래몰 ‘이스틸포유’, 동국제강의 ‘스틸샵’, 현대제철의 ‘HCORE STORE’와 업무협약을 맺고 각 사의 온라인몰 재고정보를 연계했다. 플랫폼 내 ‘소재찾기’ 메뉴를 통해 3사의 재고현황을 한눈에 비교·조회·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중소 제조업체의 구매 편의성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된 것이다. 예컨대 메인페이지 배너에서도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 온라인몰 재고도 한번에 검색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대홍코스텍 김기환 대표는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에게 경제적 효익을 제공한다. 또 중소 제조업체들이 필요한 물량을 제 때 확보하지 못해 생산차질을 겪는 일이 크게 줄었다”고 전했다. 철수씨의 정보제공, 소통 채널도 풍부해졌다. 국내 철강 전문매체의 최신 기사를 모아 제공한다. 또 회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과 철강용어·규격·공정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철강지식IN’ 게시판도 운영 중이다. 대홍코스텍은 철수씨 홍보를 위해 2023년부터 올해까지 7건 이상의 주요 산업전시회에 참가했다. 2023년 10월 대구에서 열린 ‘국제철강·비철금속산업전(SMK 2023)’에는 직접 부스도 열었다. 업계를 위해 교육세미나도 활발히 열고 있다. 지난해 전국 8개지역 순회 철강 교육세미나에는 총 136명의 업계 실무자들이 참가했다. 철강 기초지식과 품질불량 대응법을 알려줘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 중소 제조업체는 “철수씨를 통해 장기재고를 필요한 기업에 적정가격에 판매했다. 또 제품 제조를 위해 필요한 긴급물량을 빠르게 확보한 적도 있다”며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철수씨는 산업단지 미니클러스터(MC) 활동을 통해 민간기업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에 성공한 사례”라며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철수씨와 같은 상생협력 성공 사례를 계속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선임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헤럴드경제 공동기획> (원문 : https://biz.heral...
[철강시황]5월 넷째주
[냉연 / 도금] 5월 미국, 한국산 냉연·도금강판에 상계관세 부과 확정. 현대제철, 포스코, KG스틸 등 관세 부과 확정. 상계관세 부과로 미국 수출 시 국내 제품의 가격 경쟁력과 수익성 저하 우려. 도금강판 또한 주요 제조사들이 보조금 판정받아 관세 적용. EU 철강 세이프가드 종료 예정, 국내 업계 무역장벽 변화 주시. 현재 국산 소재가 수입산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원가 상승분이 곧 제품 가격에 반영될 예정이라 향후 가격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 [열연 / 후판] 5월 제조사들 열연강판 공급가격 연속 인상, 유통가 상승 압박. 유통시장 수요 부진으로 가격 인상 안착 여부는 미지수. 중국 열연강판 가격 박스권 지속, 국내 시장 상승 여력 제한. 1분기 주요 코일센터 실적 부진, 수익성 악화로 적자 전환 업체 증가. 후판 시장, 중국산 물량 급감했지만 기존 저가재고 소진 더뎌 가격 약보합세 지속. 중국산 열연 수입재 급증하며 가격 안정화 어려워, 업계 선제적 수입 통제 요구. EU 철강 수출 쿼터 소진, 한국산 열연 25% 관세 부과로 수출 전략 재검토 불가피. 제조사 가격 인상에도 저가 수입재 및 수요 부진으로 시장 호응 어려워. [스테인리스] 5월 미국 STS 냉연시장 고율 관세 여파로 공급 부족 심화, 가격 강세 지속. 美보호무역 정책으로 수입 급감, 자체 생산 한계 속에 재고 소진까지 빨라져 가격 강세 지속. 수입 대체 쉽지 않아 가격 불안정성 확대 가능성 또한 큰 상황. 성수기 불구 수요 부진·재고 부담으로 국내 STS시장 판가 하락 압박 지속. 1분기 국내 생산량 크게 감소, 제조사는 감산 및 설비 보수로 대응 강화 전략. STS 열연 내수 시장 경쟁력 약화, 저가 원자재 사용 확대 불가피. [스크랩] 5월 제강사 철스크랩 매입 가격 연속 인상, 특별구매 활발. 포스코 포함 주요 제강사 특별구매 추진했으나 입고량은 기대 이하. 운송비 등 간접비 증가로 실제 수익 감소, 비공식 거래 단가 확산. 영남권 중심 가격 상승세 견인, 추가 인상 가능성 제기. 철근 유통 약세 지속으로 추가 가격 인상 여력은 제한적. 본 글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됩니다. 작성자의 허락 없이 복제하거나 다른 사이트에 게시하는 것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철강지식IN

[철강 기초상식] 철강의 이해
2021-12-21

이벤트/공지사항

강소기업뉴스 '철수씨' 기사 송출!
기사 원문으로 이동 http://kangso.co.kr/View.aspx?No=2157321 대홍코스텍㈜, 온라인 철강거래 플랫폼 ‘철수씨’ 비즈니스 홍보 박차 [강소기업 뉴스 김인희 기자] 대홍코스텍(주)은 최근 론칭한 웹기반 온라인 철강 플랫폼 ‘철수씨’ 가 철강 업계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을 밝혔다. 온라인 철강거래 플랫폼 ‘철수씨’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이 플랫폼은 전국을 기반으로 상호간 직거래를 할 수 있는 ‘철강재의 당근마켓’ 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자동차나 가전제품도 변화하는 주기가 있듯, 강판재, 봉강, 형강, 파이프, 철근 등의 철강재 또한, 주로 사용하는 소재와 사이즈가 바뀐다. 그러면 기존의 철강재는 재로로 남게되는데, 이처럼 미처 사용하지 못한 철강재들은 재고로 쌓이게 되며, 이것이 장기화될 경우 폐기 처리해야 할 수 있다. 또한, 철강재의 경우 자재를 수급하는 기간이 두 달 정도 소요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긴급하게 철강재가 필요한 업체가 있을 수 있다. 또 연구개발용으로 소량의 혹은 희귀한 철강재가 필요할 수 있다. 이는 대홍코스텍의 김기환 대표가 10년 이상 철강업체 현장에서 비즈니스를 하면서 느껴온 고객사의 고민, 즉 니즈이다. 대홍코스텍 김기환 대표는 “현재 철강재 업계에서 구매자와 판매자가 서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장이 없다. 이에 당사는 철강기업들이 철강재를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판매업체와 구매업체의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4년간의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개발에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웹기반 플랫폼 ‘철수씨’ 는 직관적이면서도 심플하게 디자인되어 철강재를 쉽게 등록할 수 있으며, 가입 절차 또한 간단하다. 이외에 실물재고 검색 뿐 아니라 희귀소재 검색도 가능하며, 소재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내부의 철강소재 자료를 기반으로 답변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강점은 이 모든 기능을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철강재 재가공이 필요한 경우 대홍코스텍의 생산 인프라를 활용해 필요한 사이즈만큼 재가공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대홍코스텍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구성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즉 판매자는 철강재를 플랫폼에 등록해 재고를 해결할 수 있으며, 반대로 구매업체는 철강재를 ‘필요한 시기’ 에 ‘필요한 양’ 만큼 구매할 수 있다. 대홍코스텍 김기환 대표는 “내년에는 온라인 철강거래 플랫폼 ‘철수씨’ 의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해 전국 철강업체에서 약 30%의 점유율을 달성해 거래액 1000억을 달성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 라면서 “이렇게 비즈니스가 확대되어 사용자가 늘어나면 일반인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앱버전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철강재를 판매하고 구매하는 장을 넘어 함께 가공, 의뢰, 연구개발까지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한국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 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홍코스텍은 내년에 중소기업 맞춤 자동포장 설비를 개발 완료 및 상용화하여 전국 철강업체에 판매할 계획이다....
2021-12-23I철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