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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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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 2023-12-19 0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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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시황]5월 둘째주
[냉 연] 냉연, 유통가격 하락 분위기. 판매가격 인하를 선언한 일부 메이커들의 기조에 맞춰 단가 조정도 조금씩 이뤄지고 있음. 전방산업 수요 침체 장기화로 수요가들 사이에서 가격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심리도 여전. 기대감이 조금 높아진 부분이 있다면 지난 4월 수요가들이 구매 물량을 급격히 줄였던 만큼, 5월에는 재고 보충 수요로 전월보다 조금 더 판매가 나아지지 않겠냐는 이야기 나와. 전반적으로 열연 및 후판 시중 유통가격의 경우 바닥 지지선이라는 평가. 냉연도금재는 향후 가격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편. [열 연] 열연, 오랜만에 가격 인상 준비. 유통업체로서는 이번 호가 인상에 사활을 걸 분위기. 5월 첫 주를 기점 해 다수의 유통업체는 호가 인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 중국 무역상들의 수출 오퍼가격이 20달러 이상 급등한 가운데 수입대응재 공급가격도 인상되면서 호가 반영에 힘을 실어주고 있음. [스테인리스] 스테인리스, 단가 인상 쉽지 않아 보여. 5월 포스코 가격 인상 후 스테인리스 시장은 일시적으로 조용해짐. 단가 인상으로 매입 움직임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해. 내수재 판매 업체들은 매입 단가 인상분만큼 올려서 판매에 나선다는 계획. 수입업계 주요 업체들의 5월 유통 판가 인상은 서두르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오퍼가격의 인상과 원·달러 환율 영향으로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판매량과 수요가 문제. 시장 내 수요 부침 현상은 좀처럼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아 보여. 내수 시장에서의 가격 인상은 수요 부진으로 인해 제한적일 것으로 보임. [스크랩] 철 스크랩, 가격 반등 가능성 작아. 국내 철 스크랩 가격은 소폭 하락한 후 소강상태. 일본은 엔저 현상으로 인해 철 스크랩 수출 가격이 상승. 국내는 5월 제품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낮은 데다가 수요부족에 대응해 철근과 형강 공장이 모두 약 30% 이상 비가동을 예고하고 있어 철 스크랩 가격 반등 가능성은 사실상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 철 스크랩 수출입이 제한된 상황에서 한동안은 국내 생산업계의 가동률에 따라 철 스크랩 시황이 좌지우지될 수 있기 때문에 귀추가 주목.
[철강시황]5월 첫째주
[냉 연] 냉연, 냉연도금 판재류 시장 판매 혼란 가중. 전방위적인 수요 악화 속 메이커의 비공식 할인과 유통업체의 적자 판매로 시중 가격 흔들려.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손절매에 나서는 업체 늘어 유통시장의 혼란은 가중되고 있음. 적어도 5월까지는 현재 같은 혼란스러운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산세강판(PO), 열연아연도금강판(HGI), 전기아연도금강판(EGI) : 건설향 수요 부진으로 판매 부진. 냉연강판(CR), 용융아연도금강판(GI) : 자동차 연계물량 덕에 수요 일정 부분 유지 중. [열 연] 열연, 5월 시중 가격 반등 가능성 기대. 판매량의 경우 업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전월보다 조금 나아졌다는 평가. 유통업계가 시장 호가 인상을 추진하는 이유 1) 시중 가격 사수 중. 2) 일부 업체 중심으로 나오던 저가 물량이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음. 3) 중국 내수 및 수출 열연 오퍼가격 상승. 다만, 포스코 및 현대제철 양사 스틸서비스센터(SSC) 모두 재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 [스테인리스] 스테인리스, 애초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던 판매량 만회. 애초 유통업계는 4월 판매량이 예상보다 감소할 것으로 우려. 그러나 원·달러 환율이 고점을 형성하고 니켈이 다시 오르내리면서, 가격상승에 대한 예상이 높아진 것이 판매량에서 전환점 맞아. [스크랩] 철 스크랩, 장담키 어려운 바닥∙∙∙수도권 소폭 하락. 수도권 중심으로 추가 가격 하락세가 나타나면서 누구도 바닥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 공장 비가동을 늘리겠다고 공언한 대형 철근 제강사들의 발표는 바닥을 더욱더 흔드는 역할 하고 있음. 장기화되는 하락세로 시장의 피로감이 높고 바닥을 언급하는 관계자들의 목소리가 많아져. 하지만 확신을 가질 수 없는 상황이라는 데에서도 많은 공감이 나타나는 중. 무엇보다 철근 재고가 장기간 40만 톤 내외로 유지됨에 따라 칼을 뽑아 든 대형 제강사들의 공장 비가동 확대가 업계 전체로 확산되면 추가적인 가격 인하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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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지식IN

[철강 기초상식] 철강의 이해
2021-12-21

이벤트/공지사항

강소기업뉴스 '철수씨' 기사 송출!
기사 원문으로 이동 http://kangso.co.kr/View.aspx?No=2157321 대홍코스텍㈜, 온라인 철강거래 플랫폼 ‘철수씨’ 비즈니스 홍보 박차 [강소기업 뉴스 김인희 기자] 대홍코스텍(주)은 최근 론칭한 웹기반 온라인 철강 플랫폼 ‘철수씨’ 가 철강 업계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을 밝혔다. 온라인 철강거래 플랫폼 ‘철수씨’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이 플랫폼은 전국을 기반으로 상호간 직거래를 할 수 있는 ‘철강재의 당근마켓’ 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자동차나 가전제품도 변화하는 주기가 있듯, 강판재, 봉강, 형강, 파이프, 철근 등의 철강재 또한, 주로 사용하는 소재와 사이즈가 바뀐다. 그러면 기존의 철강재는 재로로 남게되는데, 이처럼 미처 사용하지 못한 철강재들은 재고로 쌓이게 되며, 이것이 장기화될 경우 폐기 처리해야 할 수 있다. 또한, 철강재의 경우 자재를 수급하는 기간이 두 달 정도 소요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긴급하게 철강재가 필요한 업체가 있을 수 있다. 또 연구개발용으로 소량의 혹은 희귀한 철강재가 필요할 수 있다. 이는 대홍코스텍의 김기환 대표가 10년 이상 철강업체 현장에서 비즈니스를 하면서 느껴온 고객사의 고민, 즉 니즈이다. 대홍코스텍 김기환 대표는 “현재 철강재 업계에서 구매자와 판매자가 서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장이 없다. 이에 당사는 철강기업들이 철강재를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판매업체와 구매업체의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4년간의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개발에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웹기반 플랫폼 ‘철수씨’ 는 직관적이면서도 심플하게 디자인되어 철강재를 쉽게 등록할 수 있으며, 가입 절차 또한 간단하다. 이외에 실물재고 검색 뿐 아니라 희귀소재 검색도 가능하며, 소재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내부의 철강소재 자료를 기반으로 답변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강점은 이 모든 기능을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철강재 재가공이 필요한 경우 대홍코스텍의 생산 인프라를 활용해 필요한 사이즈만큼 재가공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대홍코스텍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구성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즉 판매자는 철강재를 플랫폼에 등록해 재고를 해결할 수 있으며, 반대로 구매업체는 철강재를 ‘필요한 시기’ 에 ‘필요한 양’ 만큼 구매할 수 있다. 대홍코스텍 김기환 대표는 “내년에는 온라인 철강거래 플랫폼 ‘철수씨’ 의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해 전국 철강업체에서 약 30%의 점유율을 달성해 거래액 1000억을 달성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 라면서 “이렇게 비즈니스가 확대되어 사용자가 늘어나면 일반인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앱버전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철강재를 판매하고 구매하는 장을 넘어 함께 가공, 의뢰, 연구개발까지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한국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 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홍코스텍은 내년에 중소기업 맞춤 자동포장 설비를 개발 완료 및 상용화하여 전국 철강업체에 판매할 계획이다....
2021-12-23I철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