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철강업체들은 계속해서 심해 고철 수입 예약을 자제하고 완제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제한된 수요에도 불구하고 화요일 국내 봉형강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겨울 날씨로 인해 수거 비용이 여전히 높기 때문에 고철 가격은 단기적으로 안정될 것으로 예상됐다.

"안타깝게도 현재 터키의 봉형가 수출 시장은 매우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 철강밀은 국내 봉형강 가격을 더 이상 인상할 수 없게 됐다. 현재로서는 이상적인 수준은 국내 철근의 공장도 톤당 620~630달러라고 생각한다.”라고 터키 철강사 관계자가 말했다.

일부 공장에서는 20% 부가가치세(VAT)를 적용하기 전에 공장도 톤당 640~645달러(판매세 포함 시 톤당 약 23,300~23,480리라)에 철근을 제공했지만 자재의 거래 가능 수준은 620~620달러였다. 소식통은 톤당 630달러라고 말했다.

2월에는 미국과 유럽의 국내 철강 및 고철 시장이 횡보하고 수출 가격이 이 수준에서 최저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며, 터키와 이집트의 수요도 약할 것이라는 유럽 철강사의 설명이다. 한편, 터키 심해 고철 시장의 신규 활동 부족으로 인해 화요일 보합세를 유지했다.

스크랩 HMS 1&2(80:20) 미국산 (CFR 터키) 가격은 톤당 410-420달러 수주이다. 북유럽 산 (CFR 터키 )은 1월 30일 톤당 410-415달러이며, 전일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철근 내수 가격은 1월 25일 톤당 22,600~23,300리라로, 1월 18일 톤당 22,300~23,200리라보다 약간 상승했다.

출처: 철강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