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의 수입 빌렛 가격은 이번 주 초부터 변동이 없었고, 이 지역의 활동은 여전히 매우 낮다.
필리핀에서는 오픈 오리진 5sp BOF 빌렛에 대한 제안이 여전히 $545-565/t CFR인 반면 입찰 가격은 약 $540/t CFR이다. 말레이시아산 5sp IF 빌렛은 목요일에 $545/t CFR에 제공된다.
지난 주에는 "장기 보유 포지션"물량에 대해 동일한 등급과 원산지가 $530/t CFR에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당시 $527/t CFR에 거래가 이루어졌다고 소식통은 말한다.
트레이더를 통한 오픈 원산지 5sp 빌렛에 대한 SE 아시아 지역에 대한 제안은 $550-560/t CFR이지만 일부 주요 구매자는 여전히 중동 원산지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 인도네시아 생산자는 “시장은 SE 아시아 빌렛을 선호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바이어들은 최근 2월 선적의 경우 40,000톤이 $520/t CFR에 거래되는 보다 매력적인 이란 반제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주 발리 행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인도네시아 생산자로부터 확실한 제안이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일부 내부자들은 이 지역의 매수세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부진하기 때문에 SE 아시아 시장에 대한 빌렛 가격을 인상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믿고 있다.
ASEAN 공장은 해당 지역을 벗어나 반제품을 판매하느라 바빴으며 좋은 주문서를 통해 가격을 유지하거나 심지어 인상할 수도 있다. 지난주 터키 구매자들은 $563-565/t CFR의 가격으로 인도네시아산 빌렛 50,000톤과 말레이시아산 세미제품 약 30,000톤을 구입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생산자는 총 100,000톤의 빌렛을 유럽, 한국, 콜롬비아에 $525-530/t FOB 범위로 판매했다고 보고했다.
출처: 철강정보원
해당 게시물은 2024-01-30 09:35:21 에 운영자님에 의해 커뮤니티 에서 철강지식&시황 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