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원료탄의 수출 가격은 완제품 철강 부문의 악화된 상황으로 인해 원자재 수요가 둔화되면서 거래 플랫폼에 보고된 낮은 제안으로 월요일 하락했다. 

시장 소식통에 따르면 1월 22일 호주산 고급 중휘발성(PMV) 경화탄 40,000톤 배치가 globalCOAL에서 2월 18~27일 레이칸에 대해 톤당 $330의 FOB 가격으로 제공되었다. 이에 따라 일일 가격도 톤당 $8에서 $330/t FOB로 낮게 산정되었다. 앞으로 추가 하락도 예상된다. 

특히 중국의 약한 정서로 인해 아시아 철강 시장의 가격 하락 조정이 이 지역의 야금용 석탄 수요에 영향을 미쳤다.

한 관계자는 “최근 거래가 많이 이뤄지지 않았고 인도 철강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에 따르면 지난주 원자재 시장은 "매우 조용"해 어떤 계약도 보고되지 않았다.

중국 내수 코크스 가격은 1월 11일 이후 안정세를 유지한 반면, 원료탄은 VAT를 포함하여 10위안/t(1.4달러/t) 하락한 2,269위안/t(319.1달러/t) EXW를 기록했다.

출처: 철강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