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동남아 수입 빌렛 시장에 대한 매수 관심은 대부분의 수입업자들이 봉형강 시장 약세로 인해 관망하는 태도를 취했기 때문에 미미했다. 가격이 부드러워졌다.
전반적으로 완제품에 대한 수요는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여전히 전망이 좋지 않아 반제품 활동이 제한되고 있다.
“시장은 매우 조용하다. 구매자들은 기다리고 지켜보고 있으며 2월 14일에 치러질 선거를 앞두고 봉형강 부문은 부진하다.”라고 인도네시아 리롤러가 말했다. 한편, 이란 빌렛 수출업자들은 국내 시장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여전히 수출 부문의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3월 선적입찰을 앞두고 해외시장 복귀를 주저하고 있다.
중국 및 ASEAN 공장의 3sp 빌렛 제안 가격은 지난주 $527~535/t FOB에 비해 $520~535/t FOB였다. 동남아의 한 메이커는 “중국 춘절을 앞두고 시장이 조용하다”고 말했다. 지난주 인도네시아산 원자재에 대한 미확인 거래가 남미로 향하는 FOB 톤당 $530 약간 낮은 가격으로 체결되었다.
이 지역의 약한 정서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중국의 철근 선물 시장 상승에서 어느 정도 지지를 받을 수 있다.
이는 1월 24일 이틀 연속 증가했으며 예상되는 경기 부양책과 관련된 시장 낙관론이 강해지면서 해당 기간 동안 톤당 7달러 상승했다.
오픈 오리진 5sp 빌렛에 대한 가격은 지난주 $545~560/t CFR에 비해 이 지역에서 $545~550/t CFR이었다. 입찰가는 일주일 전 $540/t CFR 대비 $530-540/t CFR이었다.
이란산 5sp 빌렛에 대한 제안은 주 초에도 태국 CFR 톤당 530달러였으며, 인도네시아 소식통은 이번 주에 견적을 거의 받지 못했다.
출처: 철강정보원
해당 게시물은 2024-01-30 09:34:22 에 운영자님에 의해 커뮤니티 에서 철강지식&시황 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