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후기 이벤트는 반드시 기본양식을 포함해 150자 이상(기본 양식이 100자) 작성되어야 합니다.
1. [철수씨]를 둘러보거나 사용하며 느낀 후기
 

-1. 철수씨라는 네이밍이 모든 상황에 알맞으며, 기억하기 용이하다.

 2. 수수료 없이 직접 철강 사고팔자! 라는 슬로건이 직관적이고, 철수씨의 정체성을 잘 표현했다.

 3. 철강뉴스를 24년2월14일 부터 꾸준히 올리고 있는데 이런 꾸준함이 신용의 척도로 느켜진다.

 4. 철강제품 사고팔기 부분도 직관적이고 심플하다. 구입과 판매는 예민한 부분이라 그 속에 숨어 있는 니즈를 잘 이끌어 낼 수 있다면 (예:판매 구입을 익명으로 하고 싶다) 좋을 듯하다.

 5. 상세검색 부분도 디테일 하게 검색할 수 있어 훌륭한다. 실용적이고 유용한 부분이다.

 6. 철강 품목별 유통가격의 그레프로 잘 표현되어있다. 하지만 과거 자료를 볼 수 있었으면 한다.

 7. 커뮤니티 부분은 좀더 확장 되길 바란다. 이부분에 대해선 다음 2번 질문에 기술하겠다.

 8. 철강지식IN 참으로 좋은 아이디어다. 네이버나 이런곳에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넘처나는 상황에서 검증된 철강지식IN을 활성화 하면, 현장에서도 잘못알고 있는 정보를 바로 잡는 메체가 될듯하다.(A: 누가 그렇다 하던데? B: 철수씨 철강지식IN 에서!  A: 아~ 그래.)


2. 개선 or 추가가 필요한 부분이나 제시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 7.번 커뮤니티 부분을 많이 강화 하면 어떨까 합니다. 단순히 철강을 사고 팔때만 들어 오는 곳이 아닌 철강인들의 사랑방과 같은 역활을 하는 곳이 되면 어떨까요? 네이버 카페중에서 CNC, 목공, 3D프린터 이러한 특수한 업종의 사람들이 카페를 만들어 대화를 하고 질문과 정보를 교류합니다. 철수씨도 그런 역활을 할 수있다고 생각됩니다. 무관한 예시 인듯 하나 참고할 만한 사이트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인터넷 커뮤니티가 보수 일색이라고 생각한 진보유튜버 이동형작가가 잇싸라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자신들의 여론을 만드는 작업을 했고 이곳은 진보인들의 사랑방이 됩니다.(https://itssa.co.kr/) 여기선 정치 이야기 뿐만아니라 유머 라이프 19금 등 자신과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2022년 8월쯤에 만들어진 이사이트는 현제 게시글 46만개 이상입니다

두번째 월간툴 이라는 곳입니다. 이미 알고계실지는 모르겠으나. 책임크레텍에서 운영하는 월간웹진 같은 곳입니다. 이곳은 툴에 관련된 소식을 전해주는데 철수씨도 철강쪽에 이러한 작업을한다면 더 높은 인지도와 명망을 쌓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https://www.cretec.kr/webzine/main/main.jsp) 

마지막으로 결국엔 모든일은 철수씨가 하는 것입니다. 어떤부분을 개선하든 철수씨가 방향을 잡아 힘차게 나아간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잘 될 것이라 생각듭니다. 저 처럼 뭐 모르고 참견하는 사람들 말은 듣고 흘리고 또한 안일함에 빠져있는 고인물들 의견도 듣고 흘리고 새로운 시장을 무소의 뿔처럼 개척해 나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