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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시황] 12월 셋째 주 2023-12-18 18:30:10
작성자   철수씨 게시글 신고하기작성자 신고하기 조회  1153   |   추천  46


 

 

[냉 연]

냉연, 오랜만에 가격 인상 분위기 풍겨.

근본적인 수요는 저조한 상황이 지속.

냉연강판과 산세 강판의 공급량 부족과 수입재 유입 감소, 수출 오퍼가격의 상승 등이 유통업체들의 호가 인상 결정을 이끈 것으로 판단.

일부 호가가 먹혀 들어가자 조심스럽게 연말 가격 인상에 대한 기대감 있음.

 

[열 연]

열연, 월말까지 가격 인상에 자신감 보여.

빠듯한 유통 공급이 가격 인상 요인으로 작용.

열연 유통시장에 가격 인상 분위기가 고개를 빼꼼해.

유통업계 곳곳에서 인상 흐름이 감지된 것.

유통업계는 월말까지 가격 인상을 어느 정도 자신하는 분위기.

최소한 목표했던 것만큼 인상 폭 반영은 무리가 없을 것이란 입장 연말 앞두고 국내 열연 유통시장에 공급 부족 현상이 생길 것으로 예상.

다음 주 유통업계의 가격 인상 시도가 먹혀들지 귀추가 주목돼

 

[스테인리스]

스테인리스, 가격 조정의 진통.

스테인리스 시장도 한풀 꺾여진 장세가 이어져.

SNS로 빠르게 전달되는 특가들이 넘쳐나고 있지만, 수요가들의 구매할 결심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모양새.

이미 국내외 경기와 수요는 회복되기 쉽지 않은 상황.

국내 가격이 더디게 반영되면서 올해 마지막까지 힘겹게 통과 중.

메이커와 유통도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중.

 

[스크랩]

철 스크랩, 스크랩 가격 바닥 도달, 반등하기엔 '계기' 없어.

제강사들의 구매 가격 인하 러시가 멈추면서 시장 가격의 변동은 나타나지 않아.

시장 전반은 가격이 바닥에 도착했다는 전망에 무게 싣고 있어.

남부권 제강사들의 하루 입고량은 8천 톤 가량으로 크게 감소.

계절 영향으로 발생량도 급속히 줄어들고 있어.

그러나 당장 시장 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란 판단은 다소 섣부르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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