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에 힘을 가하고 다시 힘을 거두 었을때 재료가 원래의 상태로 복원되는 성질을 탄성점 이라고 합니다.
만일 힘을 가했을때 원래의 상태로 복원되지 못할 정도의 상태를 항복강도, 항복점 라 합니다.
항복강도 항복점을 넘어서는 힘을 가할경우 재료가 원래의 성질을 잃어버리는 시점을 인장강도라 합니다.
예를들어 엿에 힘을 가했을때 엿이 늘어져 원래의 상태로 복원되지 못할 정도의 상태가 항복강도이고
엿이 끊어질 정도로 힘을 준 상태가 인장강도 입니다.
따라서 인장강도는 항복강도보다 그 힘이 항상 크게 작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