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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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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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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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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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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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시황]8월 셋째주
[냉 연]
8월 휴가철 조용한 분위기 속 시세하락 지속.
재고 부담 및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적자판매로 시세 하락 이어져.
도금재, 융용아연도금강판(GI)은 자동차 수요로 가격 보합세,
전기아연도금강판(EGI)은 건설경기 침체로 내림세.
그러나, 융용아연도금강판(GI)도 중국 수출 오퍼 내림세로 가격 방어 가능 여부 불확실.
비수기 고려해도 중국 불황으로 가격 하락세 지속 가능성 높아,
중국산과 가격 격차 좁히려면 국산 가격 하락 불가피.
[열 연]
8월 내려간 유통가격 회복에 집중.
유통업계, 적자 탈피 위해 가격 상승 불가피하다는 의견.
중국발 가격 하락으로 수요가들 재고확보 주저, 가격 상승 난항 예상.
중국 무역상들의 열연 오퍼 가격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
메이커들, 수입재 가격동향 따라 가격 인상 의지 강하지만,
현재 시장 분위기 고려 시 실제 인상 어려울 것으로 보여.
[스테인리스]
8월 전달 가격 인하 선반영으로 8월 판매단가에는 큰 변화 없어.
일부 유통업체는 단가 재정비와 시장 분위기 파악에 집중,
수입재 및 국산재 모두 마지노선 가격 형성.
환율 변동성으로 수입원가 부담은 증가,
내수재도 마진 하락 부담으로 추가 가격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
[스크랩]
8월 아직까진 휴가철 영향권 이어져.
남부지역 중심, 특별구매 및 계약구매 연장 소식으로 유통가격은 소폭 상승.
경북 및 포항 지역이나, 수도권 지역은 가격 정체.
국내 철 스크랩 감소세로 재고 70만 톤 아래까지 떨어져.
국내 주요 제강·제철사들은 8월 이후 대보수 진행 예정으로,
수급 균형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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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시황]5월 첫째주
[냉 연]
냉연, 냉연도금 판재류 시장 판매 혼란 가중.
전방위적인 수요 악화 속 메이커의 비공식 할인과 유통업체의 적자 판매로 시중 가격 흔들려.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손절매에 나서는 업체 늘어 유통시장의 혼란은 가중되고 있음.
적어도 5월까지는 현재 같은 혼란스러운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산세강판(PO), 열연아연도금강판(HGI), 전기아연도금강판(EGI) : 건설향 수요 부진으로 판매 부진.
냉연강판(CR), 용융아연도금강판(GI) : 자동차 연계물량 덕에 수요 일정 부분 유지 중.
[열 연]
열연, 5월 시중 가격 반등 가능성 기대.
판매량의 경우 업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전월보다 조금 나아졌다는 평가.
유통업계가 시장 호가 인상을 추진하는 이유
1) 시중 가격 사수 중.
2) 일부 업체 중심으로 나오던 저가 물량이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음.
3) 중국 내수 및 수출 열연 오퍼가격 상승.
다만, 포스코 및 현대제철 양사 스틸서비스센터(SSC) 모두 재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
[스테인리스]
스테인리스, 애초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던 판매량 만회.
애초 유통업계는 4월 판매량이 예상보다 감소할 것으로 우려.
그러나 원·달러 환율이 고점을 형성하고 니켈이 다시 오르내리면서,
가격상승에 대한 예상이 높아진 것이 판매량에서 전환점 맞아.
[스크랩]
철 스크랩, 장담키 어려운 바닥∙∙∙수도권 소폭 하락.
수도권 중심으로 추가 가격 하락세가 나타나면서 누구도 바닥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
공장 비가동을 늘리겠다고 공언한 대형 철근 제강사들의 발표는 바닥을 더욱더 흔드는 역할 하고 있음.
장기화되는 하락세로 시장의 피로감이 높고 바닥을 언급하는 관계자들의 목소리가 많아져.
하지만 확신을 가질 수 없는 상황이라는 데에서도 많은 공감이 나타나는 중.
무엇보다 철근 재고가 장기간 40만 톤 내외로 유지됨에 따라 칼을 뽑아 든 대형 제강사들의
공장 비가동 확대가 업계 전체로 확산되면 추가적인 가격 인하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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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시황]4월 셋째주
[냉 연]
냉연, 계속되는 하방 압력.
유통향 냉연도금 판재류 시장은 가격 하락 분위기.
다수의 유통업계 시장 반응 살피며 가격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건설향 수요 악화가 주된 원인으로, 특히 HGI, EGI, PO 등의 가격 방어가 어려워지고 있음.
전반적으로 냉연도금 판재류 유통가격은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하는 분위기.
유통업계는 최대한 가격 방어를 하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시장 상황은 녹록지 않아 보여.
[열 연]
열연, 유통업체 간 저가 경쟁 격화.
극도의 수요 부진 속에 유통업체 간 저가 경쟁 지속.
유통업계는 시장 가격 바닥을 다지기 위한 노력 중.
그러나 당분간 수익성 악화는 불가피해 보여.
두 달 넘게 유통향 물량이 정체됨에 따라,
실수요 비중이 낮은 업체 간 출혈 경쟁 조짐을 보여.
[스테인리스]
스테인리스, 니켈 가격과 환율 강세에도 불구하고 시장 관망세.
니켈 가격과 환율이 강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반응은 차가운 편.
경기 침체와 수요 부진이 지속되면서,
유통업계는 가격 인상이 이루어질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
그러나 현재로서는 큰 변동 없이 관망세 유지.
[스크랩]
철 스크랩, 3월 중순 이후 5주 연속 하락세.
제강업계의 지속적인 가격 인하 소식에 힘입어,
3월 중순 이후 스크랩 유통가격이 5주 연속 하락.
수도권에서 시작된 가격 인하가 남부지역으로,
확산하며 입고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
남부지역에서는 가격 인하 발표 후 명확한 입고량 증가가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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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시황]4월 둘째주
[냉 연]
냉연, 유통가 향방 4월 중순 지나야 윤곽 나올 듯.
냉연도금 판재류 시장은 가격 방어에 대한 기대감과 우려가 공존.
현재 눈에 띄는 가격 변동은 없으나 판매 경쟁 심화 가능성으로 가격 하락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
산세강판(PO)과 전기아연도금강판(EGI)의 재고 처리 문제로 시장의 불안감 더하고 있어.
그나마 수급이 타이트한 냉연강판(CR)과 용융아연도금강판(GI)은
공급 대비 수요가 시장의 균형을 맞춘다는 평가.
무엇보다 두 강종 모두 건설경기 악화로 수요 자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
[열 연]
열연, 조여드는 압박에 월말까지 판매 경쟁 심화할 듯.
계절적 성수기란 말이 무색.
유통업계 사이에선 3월보다 더 어려울 것이란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려.
열연 유통시장은 하방 압력이 가중되는 분위기.
실질적인 거래는 회복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가운데 시중 가격도 약세로 전환된 지 오래.
당분간 유통업계의 구매심리 위축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상황이 이렇다 보니 주문량을 채우려는 메이커들이 고심이 뒤섞이면서 시장도 술렁이고 있음.
[스테인리스]
스테인리스, 수요부진·가격 약세로 재고 줄이려는 움직임 높아져.
수요부진과 관망 기조 영향으로 월초부터 판매 전선에 잇단 빨간불이 켜져.
3월에서 4월로 넘어온 이월 물량도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는 것이 유통 관계자들의 설명
가격 면에서도 꿈쩍을 하지 못하고 약세장이 이어지는 것도 수요가 크지 않은 영향인 것으로 보여.
3월 포스코의 가격 인상분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가면서 유통업계의 수익성에도 빨간불이 켜진 상태.
수요 없는 공급 상황이 이어질 경우, 그동안 판매단가를 고수해 왔던 포스코 대형 코일센터들
역시 가격 운신의 폭이 좁아질 수밖에 없을 것이란 예상.
건설경기의 부진과 자금경색 등으로 적극적인 판매 독려보다는
리스크 관리 등 방어적인 태세를 갖춰야 할 지도 모른다는 위기감도 높아지는 중.
[스크랩]
철 스크랩, 무색한 성수기, 계속되는 하락세.
3월 초부터 이어진 하락세가 한 달간 이어져.
철근과 H형강을 포함한 봉형강 시장이 성수기답지 못한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주 원재료인 철 스크랩 가격도 힘을 쓰지 못하는 형국.
최근 들어 주요 봉형강 생산업체들이 수요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이에 맞는 생산계획을 수립함으로써 평년보다 낮은 철 스크랩 수요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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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시황] 2월 다섯째 주
[ 냉 연 ]
냉연 업계, 유통량 증가, 3월 시황개선 기대감엔 갸우뚱.
1차 대리점들은 냉연 코일 적정 재고 유지.
냉연유통 업체, 시트 판매가 늘어나 코일 가공 작업이 밀린 상태. 3월부터 판매 가격 인상계획.
최근 GI 수입량 감소, 4분기 제강사 매입을 줄였던 것이 맞물려 이번주 GI가 EGI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
냉연도금 제품, 2월 말 판매는 원활했지만 최종 엔드유저의 수요가 늘어난 것은 아닌 것 같다는 판단.
[ 열 연 ]
열연 유통업계, 힘겹게 가격 인상 실시.
국내 고로사의 3월 판매 가격 인상이 정해지면서 유통 업체들 대부분 다음주부터 단가 인상 계획.
열연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3월 대선을 앞두고 있어 당분간 판매 가능성은 낮다는 의견.
열연 유통 업체들은 국내 고로사의 열연·후판 주문룸은 여전히 빠듯한 상황.
[ 스테인레스 ]
3월, 스테인레스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
2월 마지막주 스테인레스 유통시장은 니켈 강세와 국내외 밀 가격이 인상되면서 일부 가수요 발생.
포스코 스테인레스 코일센터들은 이번주부터 포스코 제품의 베이스 판매단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안내.
스테인레스 해외 가격 종전대비 대폭 인상.
스테인레스 수입재의 추가인상이 유력시되는 만큼 결과적으로 판매단가는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
[ 스크랩 ]
스크랩, 고점에 가까운 분위기.
스크랩 시장, 2월 말에 접어들면서 특별구매 확산에 따른 매도 물량에 더해 월말 물량까지 가세.
포스코 포항공장은 조기에 스크랩 입고 계약을 종료하기 시작.
국제가격에 하락 신호, 스크랩 유통량이 늘어나면서 한국 시장도 단기 고점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월말 효과가 끝나고 스크랩 수입 시장의 방향성이 뚜렷해지는 다음주 단기고점 구간 진입여부 파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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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달간 철수씨 플랫폼 ‘방문후기’ 이벤트 진행
수수료 없는 온라인 철강거래 플랫폼 철수씨에서 봄시즌을 맞이해 4월 한달간 철수씨 플랫폼 ‘방문후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신규가입자 및 기존가입자 모두가 참여가 가능하며 ‘베스트 방문후기’ 선정시 에어팟, 골프채, 신세계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됩니다. 참가만 해도 CU 편의점 3,000원 상품권을 드리니(선착순 100명) 철수씨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아래 정보 참고
[이벤트 대상]
- 철수씨 가입자 대상(신규, 기존 모두 가능, 휴대폰 번호 1회선당 1회 참여 가능)
[이벤트 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참여 방법]
- STEP 01. 철수씨 플랫폼 회원가입/로그인 이후 둘러보거나 이용하기
- STEP 02. ‘커뮤니티’ 게시판에 방문후기 작성
*후기는 반드시 한글 기준 공백 미포함 텍스트 50자 이상 작성되어야 합니다.
[이벤트 경품]
-1등(1명) : 캘러웨이 퍼터 34인치, 애플 에어팟 3세대, 신세계상품권 20만원 중 택1
- 2등(3명) :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12구
- 3등(30명) : 스타벅스 커피
- 참가상(100명) : CU 편의점 상품권 3천원권
*선착순으로 지급,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1~3등 선정자는 참가상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당첨자 발표]
- 2024년 5월 7일()
*가장 유익하고 정성스럽게 작성된 '방문후기' 작성자를 당첨자로 선정합니다.
[경품 증정]
- 2024년 5월 10~14일
[관련 문의]
- TEL. 1800-2896
[안내 및 유의사항]
- 본 이벤트는 당사 사정에 의해 사전 고지 없이 변경 또는 종료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시작일 전에 철수씨를 가입한 회원도 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동일 계정 리뷰는 최초 1회만 참여 가능하며, 경품은 중복으로 지급되지 않습니다. (휴대폰 번호 기준 동일번호 중복수령 불가)
- 모든 후기는 별도의 고지 없이 철수씨의 마케팅 및 홍보 등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후기 작성 기준에서 벗어나거나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후기를 남기는 경우 경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후기를 작성해주신 회원께 지급되는 편의점 상품권은 철수씨에 등록된 회원 휴대전화 번호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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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I철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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